(주)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 공주정명학교에 ‘10년째 이어온 희망’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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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 공주정명학교에 ‘10년째 이어온 희망’ 기탁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 전달… 2016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실천

  • 승인 2026-03-16 10:3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정명학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사진
공주정명학교 유양숙 교장과 (주)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가 13일 교장실에서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친 뒤 장학금 증서를 함께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공주교육지원청 제공)
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장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공주정명학교는 13일 본교 교장실에서 (주)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로부터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인범 대표는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매년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로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인범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키워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의 앞날을 묵묵히 응원하며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양숙 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김인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위해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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