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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TP가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충남TP 제공 |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3개 시군, 5개 대학과 연구기관, 발전사, 유관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충남TP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구성안을 보완하고 올 상반기 중 공식 발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남구 충남TP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충남 수소산업의 실행력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충남 수소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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