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플란치과병원 부산점,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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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플란치과병원 부산점,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협약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부산진구 대상자 발굴·추천 역할 수행

  • 승인 2026-03-14 13: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 복지정책과- '다시 찾협약
'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 업무협약식./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했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새로운 미소와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주기 위해 지역 병원과 손잡고 임플란트 무료 지원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13일 구청에서 플란치과병원 부산점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과 진료가 절실하지만 높은 비용 탓에 고통받는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부산진구는 관내 취약계층 중 임플란트 시술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병원 측에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 일체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범천동에 위치한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하정식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치과 치료는 건강한 노후와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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