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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썸네일.(한국교통대 제공) |
이번 카드뉴스는 대학 통합 반대 성명서와 관련한 사실관계와 대학의 공식 입장을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대학 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학자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중심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역시 대학 간 협력과 통합 기반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합 추가 부속합의서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사업)' 정책에 충주캠퍼스의 동등한 참여 기반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대학은 통합이 특정 대학의 흡수 방식이 아니라 대등한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 등 주요 조직을 충주에 배치해 지역 산업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내외 공청회와 설명회 등 총 23차례의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구성원 투표와 대학평의원회 의결 등 공식 절차를 거쳐 통합 추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은 통합 이후 충주캠퍼스를 공학 중심 교육·연구 캠퍼스로, 증평캠퍼스를 바이오·헬스 산업 연계 캠퍼스로, 의왕캠퍼스를 철도 교육·연구 거점 캠퍼스로 특성화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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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