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윤준호 작가, 북콘서트 개최…대전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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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윤준호 작가, 북콘서트 개최…대전서 '성황'

12일 대전 팔레드오페라 가르니에홀에서 북콘서트 개최

  • 승인 2026-03-12 17:59
  • 수정 2026-03-12 18:09
  • 신문게재 2026-03-13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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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작가가 12일 대전 팔레드오페라 가르니에홀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윤준호 작가의 저서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2일 대전 팔레드오페라 가르니에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윤준호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삶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음악 공연과 대화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김규식 선양소주 사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직원 등을 포함해 지역 기업인과 독자,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나운서 김현욱·정영미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가수 장하온의 공연과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열었다. 경찰대학 강욱 교수의 서평 낭독으로 행사의 서막을 알렸고, 이어 윤준호 작가가 직접 집필 과정과 책에 담긴 생각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대화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가수 배다해의 공연이 이어져 북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뒤에는 윤준호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돼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에 출간된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셀러로 주목받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삶에 대한 사유와 성찰을 담고 있으며, 매일 안부를 묻는 일상의 작은 질문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흔들리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았던 생각들을 글로 써 내려간 이야기들이 책으로 엮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윤준호 작가는 "매일 안부를 묻는다는 것은 타인을 향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에게 '오늘도 괜찮은가'를 묻는 일이기도 했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잠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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