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시너지 창출" 동아대, 미래 융합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

  • 전국
  • 부산/영남

"민·군 시너지 창출" 동아대, 미래 융합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

총 6개 산·학·연·군 전문 기관 참여
AI·빅데이터 적용 미래 융합 인재 양성
민·군 과학기술 발전·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 승인 2026-03-12 12: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312_2.체결
지난 6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동아대 기업가정신연구소(왼쪽에서 4번째)를 비롯한 6개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대학과 연구소, 군 협회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지닌 기관들과 손잡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 인재 양성과 민·군 학술 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동아대학교 부설 기업가정신연구소는 민·군 학술 및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 등 5개 전문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방학술진흥협회, 대한민국잠수함협회, 미래융합교육학회, 한국전략기획평가원 등 총 6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결집해 민간과 군의 과학기술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기업가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를 적용한 미래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융합형 인재 양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컨설팅 역량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태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들과 함께 민·군 협력과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각 기관의 강점을 모아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