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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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 정책' 논의

  • 승인 2026-03-12 01:22
  • 신문게재 2026-03-12 2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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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대학 학생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이 졸업 후에도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youth.chungnam.go.kr)'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김 지사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라면서 "청년 리더인 총학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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