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H 충북지역본부 전경. |
투자 분야별로는 ▲토지보상비 1905억 원 ▲단지조성비 613억 원 ▲건물공사비 3665억 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 원이다.
전체 예산의 41%인 3111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건설공사 부문이다.
청주지북 B1블록과 충북혁신 B9블록, 청주동남 A2블록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건물공사비는 전년도 1941억 원에서 올해 3665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토지보상비는 충주바이오헬스, 진천성석, 오송화장품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의 토지 확보를 위해 투자 예정이며, 단지조성비는 준공을 앞둔 남청주현도에 집중 투입된다.
또 매입임대주택 사업·임대주택 수선유지 등 주거복지 분야에도 1439억 원을 투입해 지역민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지역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택지개발 및 산업기반 조성사업도 속도를 낸다.
충주 안림지구와 오송화장품 산업단지는 올해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청주 현도지구는 올해 6월 조성공사 준공이 예정돼 있다.
김형주 LH 충북지역본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충북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주요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