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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11일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회장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는 3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창희 부회장(중도일보 뉴스디지털부 부국장)을 비롯한 언론사, AI 기업, 학계, 정부 관계자 등 40~5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공유, 올해 주요 사업계획 확정 등과 함께 회원사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언론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된다.
이어 열리는 '뉴스데이터 제공 계약 가이드라인' 세미나에서는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가 '언론사-AI 기업 간 뉴스이용 가이드라인'에 대해 발제하고, 양진영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의 '글로벌 AI 시대 뉴스 저작권 분쟁의 현재와 향후 전망', 이광빈 연합뉴스 AI 콘텐츠부장의 'AI 시대 뉴스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책·제도 정비 방향'에 대한 지정토론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언론사와 AI 기업 간의 공정한 뉴스 이용 체계 확립과 해외 분쟁 사례 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언론계·AI 업계·정부 관계자의 협력 기반 마련, 국내 저작권 및 AI 관련 정책·제도 정비 논의 촉진 등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현옥란 기자 seve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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