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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ㅏ. (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를 비롯해 공주시,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공주시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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