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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하레하레 업무협약식. (사진= 대전 서구) |
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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