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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진 이순희 예비후보는 10일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박승군 기자) |
국민의힘 당진 이순희 시의원 예비후보는 3월 10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왕팔 국민의힘 당진당협 사무국장은 모두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순희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하신 언론인과 지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진 라선거구(당진1·3동, 고대면, 석문면)에 출마를 굳힘에 따라 4명을 뽑는 지역에 국힘 후보만 4명에 이르고 민주당 등을 포함하면 모두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후보는 "기초의원은 시 행정을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피는 것이 중요한 임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랜 시간 당진1동 원도심에서 생활 터전을 갖고 26년째 상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원도심 상가번영회 부회장으로 10여 년 동안 활동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장 경험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진의 변화'를 새롭게 만들고자 시의원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내세운 공약은 아이키우기 좋은 당진, 지역경제와 원도심 상권을 살리는 정책, 농업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당진1·3동으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서도 "당진1·3동을 위해 일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원도심 활성화·공영주차장 확보·청소년문화공간 유치 등 지역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당진1동새마을부녀회장, 당진시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장을 역임하며 돌봄과 나눔의 봉사를 실천했고 국민정신은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현재는 당진농협 비상임 여성이사로 농민과 조합원이 공동체가 돼 더 나은 이익창출을 위해 농민을 돕고 상생하는 경영에 참여해 6년째 활동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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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