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수도권 봉사단, 지역 곳곳 봉사활동 전개 '구슬 땀'

  • 전국
  • 수도권

신천지 교회 수도권 봉사단, 지역 곳곳 봉사활동 전개 '구슬 땀'

장애인 가구 방문 청소와 방역 팔걷어 붙여
학교 통학로와 공원 일대 생활 쓰레기 수거

  • 승인 2026-03-10 00:2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KakaoTalk_20260306_154759447_01
신천지 교회 서울 강동지부, 장애인 가구 방문 주거환경 봉사활동 사진제공/신천지 봉사단
■ 서울 강동지부 자원봉사단, 장애인 가구 방문 주거환경 개선

신천지 자원봉사단 강동지부(지부장 김재국)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 붙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강동구 장애인 협회의 요청에 따라 5일 강동구 암사동에 거주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방역 작업을 지원했다.

도움을 받은 장애인 가구는 거동이 불편해 사회 경제활동이 어려워 집안에 쓰레기와 생활용품이 뒤섞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였다.

봉사자들은 집안 구역을 나눠 청소와 방역 활동에 이어서 망가진 장롱을 수리해 주고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주었다.

강동구 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젊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장애인 자족을 대신해 인사했다.

한편 강동지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60309_155740480
신천지 교회 이천지부 자원 봉사단, 학교 통학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 장면 사진제공/신천지 봉사단
■ 이천지부 자원봉사단, 봄 맞이 통학로 정화 활동 전개

신천지 이천지부 (지부장 홍기철) 자원봉사단이 7일 봄 맞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장애인 가구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 20명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한 통학로와 인근 공원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에 보탬을 주었다.

이밖에 성남지부는 17일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과 새학기 학교 인근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