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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담당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 모습./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언이나 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 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 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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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