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한국에서 새로운 꿈을 시작하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도전!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한국에서 새로운 꿈을 시작하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도전!

언어와 실무 교육을 함께 배우며 취업까지 연결

  • 승인 2026-03-11 10:06
  • 신문게재 2026-03-12 9면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동구센터 3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안내문.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결혼이민자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적 자립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배움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최근 결혼이민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이다.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건강 관리를 보조하는 전문 인력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해 돌봄의 기본 지식, 치매에 대한 이해,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정식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한국어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결혼이민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중요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단순한 취업 수단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배움에 도전하는 용기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교육 과정 및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42-624-9945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4.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5.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1.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2.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3. [풍경소리] 할매
  4.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5.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헤드라인 뉴스


`문체부 이전 공약` 또 슬그머니… 세종 "선거용 카드" 공분

'문체부 이전 공약' 또 슬그머니… 세종 "선거용 카드" 공분

한 달여 전 광주·전남 통합논의 과정에서 철회된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공약이 다시금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통합특별시의 문화산업 비전으로 문체부 이전을 재차 언급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 공약이란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은 또 한 번의 부처 쪼개기, 곧 '행정수도 흔들기'로 규정되며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국정과제에 역행하는 흐름으로 다가온다. 지난달 11일 김민석 총리까지 나서 "갑자기 (정부부처)기능을 쪼개거나 하는 방식..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