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 "안전한 영농활동 위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순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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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안전한 영농활동 위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순회 교육

야광 반사지, 태양광 경고등 부착하고 기본수칙 안내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업, 농기계 수리도 병행도

  • 승인 2026-03-09 10:57
  • 수정 2026-03-09 14:49
  • 신문게재 2026-03-10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농기계 현수막
공주경찰서가 3월 한달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5개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공주경찰서 제공)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의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공주경찰서는 9일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 동안 읍·면 단위 15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태양광 경고등 부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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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가 3월 한달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5개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전장치 부착 모습. (공주경찰서 제공)
이번 활동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농기계 수리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농기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야간 운행 자제, 점검 시 시동 끄기, 후면 등화장치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농기계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경운기 적재함에 태양광 경고등과 야광 반사지 부착도 병행하고 있다.



자석식 태양광 경고등은 농기계에 별도의 구조 변경 없이 부착할 수 있어 농촌지역 야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농기계 운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형섭 공주경찰서장은 "농기계는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등화장치 부착과 적재 초과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지켜 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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