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해외봉사단, 카자흐스탄서 환경개선 등 봉사활동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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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해외봉사단, 카자흐스탄서 환경개선 등 봉사활동 '호평'

글로벌 시민의식 체득 계기

  • 승인 2026-03-09 08:1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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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해외봉사단 'KKA;A(카즈아)' 소속 학생들이 카자흐스탄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가 카자흐스탄에서 교육·문화교류·환경개선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제 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모범 사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순천향대 사회공헌나눔센터 소속 해외봉사단 'KKAZ:A(카즈아)'는 약 1개월간 카자흐스탄 타라즈 지역에 위치한 듈라티 대학교(Dulaty University) 일대에서 교육·문화교류·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카자흐스탄 현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 전통 탈춤, K-POP 댄스, K-문화 체험, 한국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언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시민의식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현지 교육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체육관 실내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해 학습 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준비해 간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도 쳤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배운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 더 큰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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