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상하면 예동마을 경로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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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상하면 예동마을 경로당 방문

  • 승인 2026-03-09 11:35
  • 수정 2026-03-10 09: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회정리 예동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주말을 맞아 열린 이날 자리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예동 마을 노인회장인 박상업 회장이 사비를 들여 음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초대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예동 마을은 회정마을의 자연부락으로, 과거 집들이 드문드문 자리하고 있었다 하여 '날근터'라고 불렸던 곳이다.

정겨운 옛 이름처럼 마을에는 여전히 따뜻한 공동체의 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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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이 최근 예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농촌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을의 옛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현장에는 차남준 군의원과 양정수 이장, 김상호 이장 등도 함께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예동 마을 어르신들께서 서로 정을 나누며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마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박상업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 마을의 공동체 정신과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는 고창의 큰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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