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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기술 기반 창업을 바탕으로 만 39세 이하, 인천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일본과 베트남이다. 일본은 안정적인 혁신 환경과 벤처투자 중심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장 확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당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현지 시장조사 및 파트너 발굴 ▲후속 지원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현지 실증,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을 돕는다.
2023년 시작된 청진기 사업은 인천 대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20개사, 말레이시아 5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MOU 62건 체결 ▲47억 원 규모 투자유치 ▲233만 달러 수출 ▲특허 71건 등 성과를 거뒀다.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로비고스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현지 편의점 300여 곳에 공급하며 대형 유통기업과 계약을 체결했고, 베트남에 진출한 앙호두는 특산물을 활용한 K-디저트 프랜차이즈로 호치민에 플래그십 매장 3곳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은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 청년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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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