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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사업이다. 상권이 가진 자원과 강점을 정리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다양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이며, 상권 이해도·발전 방향·구성원 협력 기반·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권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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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