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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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신청 접수 시작

’25년 실적 기준 선사·화주·포워더 대상
’26년 예산 총 26억 원 규모 지급

  • 승인 2026-03-08 09: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홍보배너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선사·화주·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 2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인천항만공사가 17억 원, 인천광역시가 9억 원을 공동 부담한다.



인천항만공사는 2006년부터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신규·재개 항로의 최저 실적 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 배분 근거 마련 등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는 2분기 중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 → 인천항 인센티브 → 사전신청)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 인센티브 제도가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과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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