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수원특례시 의원, 용인 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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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수원특례시 의원, 용인 경전철 연장선 영통입구역 신설 강조

5분 발언 통해 집행부 적극 참여로 영통입구역 해결 방안 촉구

  • 승인 2026-03-05 16: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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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장면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 영통입구역 신설이 해당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 초 동탄 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 해소 해결 방안에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수원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시철도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지역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원시가 용인선 연장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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