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녹인 생명나눔'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임직원 단체헌혈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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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인 생명나눔'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임직원 단체헌혈 후끈

KT둔산사옥서 임직원 28명 참여… 2023년부터 누적 311명

  • 승인 2026-03-05 15:3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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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이 2월 25일 궂은 날씨에도 임직원 단체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임직원 단체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2월 25일 대전 KT둔산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옥 1층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2023년부터 단체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누적 31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 하반기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규현 KT충남·충북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 상무는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헌혈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인 만큼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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