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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에서는 논현센터(남동구 은봉로 297) 3개 기업, 만부센터(남동구 만수로 120) 2개 기업 등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2년 계약을 원칙으로 하며,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공간과 부대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2019년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해 25억 원의 매출과 7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에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7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케일업 서포트(실습·과제 중심 BM 모델 개발, MVP 검증, 시장분석 및 투자유치 등 창업 전주기 지원) ▲창업멘토단(인하대학교 전문가와 1:1 매칭 멘토링) ▲온라인 마켓 교육(온라인스토어 개설 및 운영 교육) ▲비즈니스 링크(입주·졸업기업 및 창업 유관기관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센터에 입주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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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