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대전산단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입주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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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대전산단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입주기업 지원 확대"

제20대·제21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 승인 2026-03-04 16:0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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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관리공단은 4일 오전 대전 유성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에서 '제20대·제21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윤호 신임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과 김종민 이임 이사장<열번째>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산단관리공단 제공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제21대 이사장에 최윤호 ㈜스윗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대전산단공단은 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최윤호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최윤호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 중심 운영을 확립하고, 대전산단 경쟁력 제고와 투명하고 열린 운영을 바탕으로 공단을 운영하겠다"면서 앞으로 대전산단의 발전을 위한 입주기업 지원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제17~20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종민 이사장은 산업단지 발전과 활성화, 관리공단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가 받았다.

김종민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원사 여러분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전산업단지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이사장을 중심으로 대전산단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대전시로부터 산업단지 관리·운영 등을 위탁받아 입주기업과 근로자 지원,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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