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2026년 상반기 문화학교 성황리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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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2026년 상반기 문화학교 성황리에 개강

44개 강좌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 시민 문화공동체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3-04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6년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명리학
2026년 서산문화원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명리학 강의 모습(사진=서산문화원 제공)
2026년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수채화 초급
2026년 서산문화원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수채화 초급 강의 모습(사진=서산문화원 제공)
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원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으로,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이번 서산문화원의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가곡, 경기민요, 고고장구, 난타(초·중급), 내포제시조, 다도,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명리학, 명심보감, 민화, 줌바댄스(초·중급), 시창작, 소묘(초·중·고급), 수채화(초·중급), 우쿨렐레, 영어회화, 유화, 풍수지리, 프랑스 문화, 플룻 등이다.



또한 하모니카, 한국화, 한국무용, 한글서예, 한문서예, 해금, 가야금, 드럼(초·중급),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오카리나, 전통무용, 중고제판소리, 통기타, 프랑스자수, 팬플룻 등으로 전통예술부터 현대문화, 인문교양 분야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29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보자부터 중·고급 수준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실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문화공동체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서산문화원(☏669-5050)과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seosa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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