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日 '케이팝업 차트쇼' 무대부터 MC까지 '맹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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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日 '케이팝업 차트쇼' 무대부터 MC까지 '맹활약' 예고

  • 승인 2026-03-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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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사진=미스틱스토리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에 두근거림을 전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개최되는 ENA 'KPOP UP CHART SHOW : GIRLS EVOLUTION'(이하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격한다.

또한, 빌리는 지난 1월 발매와 함께 수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cloud palace'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현지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cloud palace' 무대를 통해 빌리표 독창적인 서사를 녹여낸 감각적인 라이브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특히, 츠키와 하루나는 고향인 일본에서 스페셜 MC를 맡게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멤버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창한 진행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깊이 호흡하며,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로서 활약한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진행 실력을 보여준 츠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MC에 도전하게 된 하루나 또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차세대 MC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빌리는 최근 발매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통해 미니 2집 'M◐◑N palace', 미니 3집 '$UN palace (Stroop effect)'를 거쳐 약 4년간 이어온 'palace' 3부작의 대미를 장식했다. K-팝의 전형적인 문법을 비튼 구성과 응집된 서사로 '빌리가 곧 장르'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빌리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 이어 무대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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