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건강쉼터./고창군 제공 |
3일 고창군에 따르면 건강 쉼터는 고창군 마을 만들기 사업에 2023년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우나 시설과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음식 나눔 공간이 마련돼 실질적인 생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상 속 휴식과 소통, 건강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 |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건강쉼터,/고창군 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는 "축동마을 건강 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병수 위원장과 마을 주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지역 공동체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