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종료 하루 전 신청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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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종료 하루 전 신청률 98%

  • 승인 2026-03-02 07:4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2] (1)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씩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 지급 종료 하루를 앞둔 2월 26일 기준 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사용기한이 5월 31일까지인 가운데 현재 사용률이 지급액의 약 70%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 화폐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만14세 이상)이 이날 기준 98%까지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



군은 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 활력을 당부했다.

군은 지원금 경제효과를 분석해 소상공인 매출 영향, 지역 경제 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민생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원금이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월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했다.

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지역 소비를 극대화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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