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생명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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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명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임직원 38명 자발적 참여
헌혈증 기부 캠페인 병행…지역사회 환우에게 전달 예정

  • 승인 2026-02-28 09: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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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7일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단체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부 건물 입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임직원 38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공단은 헌혈 참여와 함께 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받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수집된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생명나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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