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현장 안전경영 점검

  • 전국
  • 부산/영남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현장 안전경영 점검

기술안전부사장 주재 '기본 바로 세우기' 특강 및 12개 협력사 간담회 개최

  • 승인 2026-03-01 15:0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27일 신인천빛드림본부 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특강을 하고 있다./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현장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CTO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보고, 협력사 간담회,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서 부사장은 특별강연(기·바·세)을 통해 "성과는 결국 기본 원칙 준수 와 계획 예방정비 현장 안전점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절차 하나와 안전수칙 하나를 지키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덧붙이며, 모든 업무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협력사 간담회에는 한전KPS, HPS 등 계획예방정비와 별도공사에 참여 중인 12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부사장은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 문화가 2·3차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인 2호기 현장과 샤워실·화장실·휴게실 등을 갖춘 현장 근로자 편의시설인 '다솜누리 쉼터' 신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리체계와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작업 전 안전조치와 공정별 관리절차 준수 여부를 세밀히 살피며, "기본이 지켜질 때 현장의 안전과 품질도 확보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설비 신뢰도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3. [춘하추동]'대전'을 근대의 틀에 가두지 마라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2. [중도시평]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 연구자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3.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4.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5. [내방] 조진형 대전 동부교육장·조성만 서부교육장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