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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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 승인 2026-02-27 15:1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2026년 홈개막전 프리뷰 사진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라며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서고 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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