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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직접 전세주택을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하루 1천 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비아파트형) 500호 등 총 700호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각각 선정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뽑는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 해당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와 한부모가족이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로 구분된다.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총점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반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소득·자산 기준이 없으며, 신생아 가구와 다자녀 가구가 1순위, 신혼부부가 2순위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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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