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듀오' dodree (도드리), 장르 경계 허무는 '협업 시너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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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듀오' dodree (도드리), 장르 경계 허무는 '협업 시너지' 눈길

  • 승인 2026-02-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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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리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의 한계 없는 도전이 눈길을 끈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인디 록 밴드 다브다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 매스 록(Math Rock)편을 선물했다.

공개된 영상 속 dodree (도드리)는 다브다의 에너지 넘치는 합주에 맞춰 데뷔곡 '꿈만 같았다'를 새롭게 선보였다. 러블리한 헤어 스타일과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으로 발랄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댕기, 노리개를 활용해 한국적인 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dodree (도드리)의 국악적 창법과 다브다의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특히 말미로 갈수록 고조되는 편곡 위에 dodree (도드리)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브다의 몽환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dodree (도드리)와 호흡을 맞춘 다브다는 매스 록이라는 장르를 넘어 청춘과 공감하는 음악을 지향하는 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 참여는 물론 해외 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렇듯 dodree (도드리)는 특수 장르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꾼만 같았다'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팝 사운드와 국악 사운드를 접목한 독보적인 장르 'K-rossover Pop'을 구축하는가 하면,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dodree (도드리). 유일무이한 정체성으로 독창적인 서사를 쌓아올리고 있는 이들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dodree (도드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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