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비교과 시상식 개최... '장학생 23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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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비교과 시상식 개최... '장학생 230명 선정'

연간 2만 명 이상 재학생 참여
누적 역량 점수 순위별 4단계 시상
12·13기 홍보 평가단 수료식 병행

  • 승인 2026-02-26 21: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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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 시상식./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은 재학생들의 비교과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지난 1년간의 우수한 활동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 학생에 대한 'DECO 장학금 수여식'과 비교과 홍보 및 평가를 담당한 'DECO 서포터즈 12기·13기 수료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아대는 현재 특강, 멘토링, 공모전 등 연간 500여 건 이상의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년 중복 참여를 포함해 2만 명 이상의 학생이 활발히 참여해 있다.

이번 DECO 장학금은 한 해 동안 쌓인 활동 포인트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 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수혜자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김미래(전자공학과 4) 학생 등 10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0명, 우수상 60명, 장려상 120명 등 총 23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혁신원을 대표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학생 의견을 수렴해 온 서포터즈들의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이준우(환경·에너지공학부 3) 학생 등 5명이 12기 수료증을, 조경서(교육학과 4) 학생 등 5명이 13기 수료증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교과 교육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값진 배움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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