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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침체,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적 악재에 직면한 국내 철강업계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철강 기업뿐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를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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