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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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2-25 01:16
  • 수정 2026-02-25 11:22
  • 신문게재 2026-02-26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서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이 서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회장 장홍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23일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

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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