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경, 사랑과 헤어짐 단면…신곡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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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사랑과 헤어짐 단면…신곡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 승인 2026-02-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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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사진=(주)문화인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찬란 감성이 도착한다.

허회경은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를 발매한다.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사랑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 특별하다고 믿었던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허회경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를 더해 관계가 변해가는 감정선을 자세히 그려내는데, 여기에 허회경 특유의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허회경은 이번에도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권영찬이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위로를 전하는 첫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솔직하면서 담담하게 적어낸 자신의 회고록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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