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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개최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용역보고회(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일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 집적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서천 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과 분양을 본격화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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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