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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는 이날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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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관련사진] 제45차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23d/2026022301001664200071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