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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김해시 제공 |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성공을 위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종목별 경기장 운영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다뤄졌다.
또한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한 효율적인 교통 통제 및 주차장 확보 방안,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숙박·식음료 업소의 위생 점검, 대회 기간 중 펼쳐질 다양한 문화행사와의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점을 보완해 전국 최초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인 만큼,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을 포함해 육상, 볼링, 축구 등 8개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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