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김귀백 교수 우수논문상...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 최적 모델"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김귀백 교수 우수논문상...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 최적 모델"

파크골프 실증 분석 가치 인정
공동체 활성화 긍정 역할 입증
실버재활 연구 역량 강화 방침

  • 승인 2026-02-22 10: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교수.
영산대학교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교수./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실버재활학과 김귀백 교수가 파크골프의 선호 요인과 사회적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국내 스포츠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김귀백 교수는 정우석 연구자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파크골프 선호요인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분석'이 2025년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e)스포츠태권도학회는 국내 스포츠 및 태권도 분야의 학술적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기여도가 높은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24일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의 선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파크골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찰했으며, 생활체육 활동이 개인의 신체·정신적 건강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

영산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실버재활 및 생활체육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귀백 교수는 "파크골프는 현대 고령사회에서 건강관리와 사회적 소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실버재활 연구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2. 천안법원, 영업신고 않고 붕어빵 판매한 60대 여성 벌금형
  3. 나사렛대, 방학에도 '책 읽는 캠퍼스'…독서인증제 장학금·인증서 수여
  4.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한기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5. 천안시, '지속가능한 도시' 박차…지속가능발전협 제23차 총회
  1. 천안청수도서관, '천천히 쓰는 시간, 필사' 운영
  2.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 위탁 행정절차 준비 완료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뜨레 목요장터 참여 아파트 모집
  4. 천안법원, 모의총포 제작 및 판매 혐의 2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성거도서관, 12월까지 '월간 그림책' 운영

헤드라인 뉴스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충청권 명운을 가를 6·3 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정통합 가능성이 큰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에 정치권의 안테나가 모이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 시장은 소위 '정치적 영토' 확장에 따라 차기 대권 주자 도약 관측 속 초대 단체장을 차지하려는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탈환해야 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과 전현직 단체장의 '벌떼 출격' 기류 속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각각 재선 도전이 유력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현역 프리미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