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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 운영 모습.(음성군 제공) |
숲을 매개로 한 체험 활동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평생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의 현장 진출로 이어졌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주민 1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프리랜서 강사로 참여하며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평생교육이 실제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셈이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체험하도록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숲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자연을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성장한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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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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