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에어로케이 연계 산학협력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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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에어로케이 연계 산학협력 특강 개최

RISE 사업 일환…항공안전·산업보건 교육 병행

  • 승인 2026-02-19 16: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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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에어로케이 연계 산학협력 특강 참가자 단체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는 에어로케이와 연계한 산학협력 특강 프로그램을 열어 항공안전과 산업보건 분야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극동대가 수행 중인 '음성군 특화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정착형 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북지역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항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에어로케이 임직원과 극동대 항공 관련 학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에어로케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및 산업보건 교육이 이뤄졌다.

권보헌 항공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무안공항 사고 교훈'을 주제로 항공안전 사례를 분석했고, 이은희 안경광학과 교수는 근무환경에서의 눈 건강관리와 산업보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항공 관련 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사 실무 특강과 현장 견학이 이어졌다.

조창현 에어로케이 안정보안실장은 항공사 안전관리체계(SMS) 운영 사례를 소개했고, 김용준 팀장은 산업안전관리와 작업안전 핵심 요소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FOQA 분석실과 종합통제실을 견학하며 데이터 기반 항공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험했다.

김창환 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산학 연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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