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승격 30주년 기념 공영 주차장 요금 50% 한시적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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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승격 30주년 기념 공영 주차장 요금 50% 한시적 감면

  • 승인 2026-02-19 11: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염은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한다.



이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할인 적용된 차량은 중복하여 적용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 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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