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성공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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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성공 본격 채비

실무추진단 출범-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 승인 2026-02-18 12:02
  • 신문게재 2026-02-19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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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 행사 장면.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026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팔을 걷어부쳤다.

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관련,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아울러,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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