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자격시험, 62.5% 합격률...성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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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자격시험, 62.5% 합격률...성공 마무리

554명 합격, 3월 4일까지 서류 제출 필수
최고 점수 186점, 평균 141.68점 기록
농식품부, 4월 중 자격증 발급 예정
동물보건사 제도 발전 기대감 높아져

  • 승인 2026-02-18 11: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림부
농림부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시행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19일 오전 10시 발표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886명이 응시했고, 이 중 55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2.5%를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3월 4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 평균 점수는 141.68점, 최고 점수는 186점으로 집계됐다. 시험은 총 200점 만점으로 기초, 예방, 임상, 법규 과목으로 구성됐고, 각 과목에서 40% 이상, 전 과목에서 6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졸업증명서와 종사증명서 등 자격조건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자격과 결격사유를 검토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기옥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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