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2029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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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2029년 준공

  • 승인 2026-02-18 11:59
  • 신문게재 2026-02-19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농업정책과(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위치도)
배수개선사업 위치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9년까지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 92.2ha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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