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교육 품질 관리 체계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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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교육 품질 관리 체계 우수성 인정

  • 승인 2026-02-15 17: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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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성남 캠펴스 전경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외국인 유학생 교육 품질과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13일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와 법무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 동안 유지되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교육과정 운영, 학업·생활 지원 체계, 불법 체류 관리 등 대학의 전반적인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을지대학교는 그동안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어 학습법 프로그램 ▲한국법령 교육 ▲취업 특강 ▲보건의료기관 체험 ▲한국 문화 체험 ▲건강보험 교육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인증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향후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운 을지대학교 국제교류원 원장은 "이번 인증은 을지대학교가 지향해 온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교육 이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유학생 교육 관리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교육 환경을 지속 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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