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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협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 복지시설 및 결연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동행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논산지청과 협의회 관계자들은 준비한 쌀과 위문금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영 논산지청장은 “오늘 전하는 작은 정성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행복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논산지청은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검찰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충복 협의회장은 “올해도 건강한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실효성 있는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相生)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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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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